Turmsaal에서 Hamburg시청의 3층 중앙발코니로 나가는 문이다. Hamburg시에서 무슨 중요행사가 있을 때마다 Hamburg시장과 주요인사들은 바로 이 문을 통해 중앙발코니로 나가서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게 되어있다고 한다. 물론 이 문을 통해 발코니로 나가서 가장 많은 시민들로부터 열렬한 환호를 받았던 사람은 1930~1940년대에 독일의 총통이었던 Adolf Hitler로서, 그는 Hamburg의 항구탄신기념일때마다 이곳 Hamburg에 찾아와 시청 중앙발코니 위에 올라서서 특유의 사자후를 토해내어 수많은 Hamburg시민들의 감동과 환호를 자아내었다고 한다. 물론 Hamburg시청의 중앙발코니는 워낙 경호에 큰 취약점을 갖고 있는 곳이라서 오늘날 어느 나라의 국가수반도 그곳에 올라서려 하지 않고 있지만, 그 당시 Hitler는 워낙 독일국민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그가 연설하는 시청 발코니 주변에는 경호원 한사람도 서있을 필요가 없었다고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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